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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질랜드 생활. BTS팬들과 BURN THE STAGE : MOVIE 편관람
    카테고리 없음 2020. 3. 6. 10:48

    안녕하세요 저를 좋은 금요일 1이다. 오클랜드에서 네이피아로 들어갔다가 하브록노스로 이사온 뒤 오클랜드와는 다른 분위기, 다른 느낌을 받았어요. 더 이국적인 느낌이랄까... 작은 아이들 학교에는 한국인이 전교생에게 3명. 그 중 두 사람은 우리 쌍둥이입니다.큰 아이가 다니는 헤불 록 노스 인터 미디어 엣 학교는 한국 학생이 두명이다. 제 아이가 한국인의 50%를 차지합니다.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하면서 friend들이 한국 연예인에 대해 물어본대요. 그중 대표적인 연예인이 BTS. 사실 저는 그 전에 방탄소년단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잠깐 봐서 아는 정보였는데 잘 모르겠더라고요. 오히려 어린 아이들이 BTS가 뭐냐고 묻습니다. 물론 저도 몰랐어요. 그 본인만 큰 딸이 알려줬어요. 방탄소년단의 영어 약자라고.


    year4명의 아이들에게서 큰 어린이 친구. 대한민국 문화에 관심있는 어른들도 알고 있습니다. 다 아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대한민국의 sound 락과 연예인을 알아주니 그런대로 간접적인 따뜻함이 느껴졌어요.수요일 하루 친구집에 가있다가.. BTS 영화를 이 얘기를 해줘요.네이피어에서 상영하러 우리는 보러 갈거야."아이들이 좋으면 같이 보러 가는..." 오히려 묻습니다.저는 그 전에 이걸 할 줄 몰랐어요. TT 정말 그러니깐 그 친구와 어머니는 BTS를 무척 좋아하시겠다.아마 대한민국인을 알면서 대한민국에 더 알고 싶은 관련 동영상을 찾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기본적인 대한민국의 연예인인 저보다 더 많이 알고 있습니다.며칠전에는 김현중이 나오는 새 드라마를 이 얘길 했었죠.나는 그래서 개인적으로 김현중을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 그녀를 때린 폭행사건 운운하며 자기 자식이 아니라고 부인하는 태도도 좋지 않다. 그래서 이미지가 안 좋다 싶으면 김현중의 입장에서 사람이 실수할 일이 있잖아요. 용서해서 주고 다시 기회를 줘야 하지 않을까 등...왜 그렇게 많은 이 말을 아느냐..이 말을 나누면서 놀랐습니다. 어제는 사전에 예약한 BTS를 3명의 여성과 BTS가 좋아하는 그녀들의 아이를 데리고 보러 갔습니다. 사람이 많지 않을 줄 알았는데... 뉴질랜드 영화관에 가서 이렇게 시끌벅적한 것은 Sound를 보았습니다. 제가 영화관에 가서 입장하는 전열이라는 걸 처음으로 sound에 서 봤어요.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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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보다 작지만... 작은 뉴질랜드에서 이런 광경을 보기는 쉽지 않아요.  영화관 스크린 크기는 영화관마다 달 나 내가 입장한 극장 스크린은 하루 00명 정도의 좌석입니다. 만석이네요. 이 정도면 뉴질랜드에서 놀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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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팬이 아니지만. 어 떤 줄 알았다 20불 주고 관람하 슴니다. 뉴질랜드 영화관에서 영화 한편 보는 비용보다 비쌉니다. 잘 15달러 정도예요. 이는 20달러가 나쁘지 않아 만났다. 어른아이없이...이야기는,국한인의기준으로특별한것은없습니다.  윙투어 하는 걸 기념해서 촬영했어요. 그들의 생활... 투어 콘서트 모습, 미국에서 상 받은 거... 영화 중간중간에 아이들 크게 소리칩니다. 음악도 부르고.그런 걸 보니 한류의 힘이 대단한 것 같아요.영화관 입장하는데 한정인은 우리 가족과 함께 다녀온 지인의 가족 포함하여 총 5명. 나쁘지 않고 나머지는 현지인들이에요. 보는 ネ의 의미로... 마지막으로 음악하는 동영상 1프지앙 제대로 보이고 주는... 하는 아쉬움을 조금 뒤로 하고 돌아왔습니다.오클랜드가 아닌 호크스베이네이피아에서 한류를 느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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