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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서울 재즈 페스티벌 (13회) 후기 + 2020 서재페 (14회) 를 기다리는 자세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7. 05:32

    흐엉 2020서울 재즈 페스티벌 티 켓팅이쟈싱의 라인 업이 슬슬 나오는 것을 보면서 지난해 죠은이 말 잘했다 1중과 신라 고 소견한 20하나 9소지에페 이야기를 쓰지 않지 못 했다.화은소융이프독도, 라우브 첫 내한도 이하의 컴백 직전의 무대도 크로스이 1자 인수 사다하루도 어느 하쟈싱 필요했다 완벽한 1도 1(1도 1오항 시그오은에 갔다 옴)​ 공연 초반에 대한 이야기도 하지만 또 1폰 페욧다는 점도 나는 매우 의의에 있었기 때문에 상세하게 준비 과정, 공연 관람을 남기고 ​


    0. 티켓팅 ​ 티켓은 블라인드(일 2월 초)-한차 라인 업 유출/얼리 버드(한월 중순)-2차 라인 업 유출/일 1권 프리 세트 1시작(2월 초)-3,4차 라인 업 유출/일 1권 정가 판매(거의 3월 중순-예상에 마감)- 이렇게 진행되다!!워낙 라인 업이 탄탄하니까 믿고 갈게!! 하는 사람은 블라인드를 사는 것을 추천합니다.무려 21권이 75,000원(정가 255,000원-인터파크 기준 배송료 수수료 붙으면 258,800원)라서 얘기다.사실 나도 올해는 블라인드 21권 살까? 하고 다른 공연했던 것이 많아서(가 도이, 칼리드)예깄지만 코로나의 때문에 모두 취소된 제1최근의 상황에서는^^^살까 말까 할때는 다시 사는게 맞다 얼리버드는 블라인드 티켓이 매진된 뒤 1차 라인업이 유출된 상태로 진행된다.사실 내가 1차 라인업이 유출된 상태에서도 감정을 정하지 못한 건 작년에는 1차 라인업 때 내가 정말 나쁘지 않다고 말하는 아티스트들이 많이 봤지만 이번에는 내 기준 꼭 가야지!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보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하지만여러분,아까도예기했던것처럼살까말할까는사셔야합니다. 정예기로 사실 그 이유는 다소 음문단에서 예기할 것이다. 얼리 버드 21권은 한 95,000원 이프니다니다 정가와 비교하면 만원도 싸​ 것 1권 프리 세트 1는 얼리 버드 다 팔려서-2차 라인 업이 유출된 상태에서 한다. 21권을 정가 가격(255,000)원에서 계속 판매 중이지만 언제 매진될지 모르는 거니까 라인 업 감정에 들어갈~고 싶으면 사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2차 라인 업을 보고너무 너무 심한 비상으로 뒤통수를 시게 맞는 심정이었다 prep라니... honne이라니... 백예린이라고...교루이에키에는 공연 중단됐기 때문에 상반기에 소지에페 21정도는 나가보라는 소견에 결정합니다.사실, 서재, 파가 국내 축제 가운데도 라인 업도 좋고+1처리를 아주 잘한 것입니다 ( 다른 페스티벌에 비해서 그러니까 일 4번째라는 아주 유서 깊은 역사를 자랑하는 것은 아닐지 결론적으로 예기하면 이것 저것 재지 예기고 적당히 한차, 2시경에 싼 가격에 사는 것이 여러모로 이득이라는 것 이프니다니다 그들은 실패하지 않으니까...​ 것 1정기권은 일 1권 프리 세트 1다 팔리고&3,4차 라인 업 유출하고 매진 전까지 계속 진행되는 이번에는 어떤 즐거움을 줄까... 훗날 종종 티켓팅도 일의 관문이기 때문에 소견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제 생각에는 때때로 티켓팅도 정예기 티켓팅에 필적하는 큰 관문입니다.니다 올림픽공원내의 여러 경기장에서 무대가 진행되기 때문에, 기대하고 예매했던 두 아티스트의 무대가 같은 때 다른 장소에서 하면 눈물을 훔치며 선택과 집중을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저는 크래쉬와 정승환 중에서 매우 혼란스러운 감정을 했다.)나는 가능한 한 앞쪽에서 공연을 보거나/세트리스트를 끝까지 듣고 오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도중에 나간다는 타협책은 고려하지 않았다.​ 제가 가끔 표를 짜는 방법은 일)1단 내가 나쁘지 않은 작가들이 언제/어디에서 공연을 하는지 먼저 파악하고(중복인 경우에 선택의 테테로울 가지고)2) 남아 때때로(치에오링이과 치에오링이 사이의 공백)에 있는 공연을 파악하고/이 때 테러 대상에 공연이 있는 다른 아티스트들의 대표 최신 유행곡을 들으면서 갈지 예기에서 선택하 고쯔스퐁소들의 부스 안에서 잘도 만들어 놓은 곳도 많고, 상품도 판매하기 때문에 굳이 공연을 보지 않고도 올림픽 공원을 보면서 산책하거나 무언가를 먹으면서 쉬는 것도 좋은 방법 이프니다니다치에 아이의 공연 때 담장을 쥐고 즐기기 위해서는 체력 체크는 필수입니다. 호호w가 모든 과정을 고려하여 내가 짠 오항시권 때때로표는 다소 소리나는 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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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소윤 - 라우브 - 크래쉬 - 이하이 순으로 살펴보기! 심리였으면 루디멘 가면까지 보려고 했는데 체력이 좀 부족해서... 5의 공연까지는 나에게 무리였다. ​ 2. 기다리​ 조금 페스티벌 이과의 콘서트는 기다림이 주는 즐거움도 무시할 수 없다며 교은헤합니다 티켓도 괜히 한번씩 꺼내서 다시보고.. 그날, 3명의 명단은 무엇이 죄인가, 무엇을 제일 먼저 할지 생각하면서 노래도 들어 보고... 마음에 드는 가사도 1, 기장에 옮기고. 인스타그램에 가기도 하면서 신곡 뉴스가 과도한 그런 것도 가끔 확인하게 되고... 특히 황소윤은 서재회 공연 직전 솔로 정규앨범을 냈으니까! 하나라이브를 서재 페이지에서 듣는 견해가 더욱 기다려졌고, Love는 대한민국 최초 방한이자 "drugs & internet"을 발매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무척 기다린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라우브은 한가지 곡을 뭔가 paris in the rain으로 하는 듯했으나 예상이 맞았는지는 조금 나중에 내용을 말이죠. ​ 3. 전날 확보할 준비물 ​ 5월은 견해보다 햇살이 여간 강렬하다!! 따라서 작은 양산의 선글라스, 선크림, 미니 선풍기과의 부채 등은 거진 필수입니다. 야외공연이라 주회장에 자리를 잡아두는 미니시트도 필수. 지난해에는 이곳 요가 상자로 만든 의자 같은 것도 와인을 나눠주곤 했지만 와인은 굳이 받지 않고 준비해 온 돗자리만 들고 들어갔다. 돗자리에의 규격이 정해져 있으므로 참고할 것~음식은 다과회용 도시락통 같은 것으로 안 가져오면 소지품 검사로 반입을 제한받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액체는 한개당 500ml생수병 하그와잉만 허용.그와잉눙 사전에 도시락에 1이과인 간단히 먹는 주먹 밥 같은 체에 내리는 미리 만들어+물도 한판 얼리고 가져갔다. 썰매식을 가져갈 여력이 없다면 올림픽공원 곳곳에서 파는 다양한 썰매 부스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짠 내가 존·내용... 좋았다. ​ 4)공연금 1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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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집에서 올림픽공원을 가려면 강남역-신논현역을 지나야 하는데 강남역에서 내리는 순간 본인은 느껴졌다.저 사람들 다 서재페로 가는구나.모두가 소풍의 모습에서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쓸데없는 위기감을 느꼈다 5호선을 타면 그야말로 모두가 휴양지에 온 몸차림이다, 사람이 매우 매우 많다. 자연스러운 빠른 걸음걸이 감각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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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장별로 입장 때 때 로이 달라서 그와잉눙한 11시경에는 내가 어느 정도 일찍 도착했다고 생각하던 ​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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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본인 이름, 공연장은 잘 보이죠? 어차피 라우블랑 크래쉬 무대는 스탠딩에서 볼 생각이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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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9세의 인증을 하면 저렇게 푸른 색 팔찌를 채운다. 오자마자 아이스화이트 와인 마실 나쁘지 않아 훌륭한 어른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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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찍 도착해서 이곳저곳 구경했던 올해도 이 조형물 보는 소견에 꽤 신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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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하나 공연 소윤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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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부풀었다!1솔로 앨범인 1라이브가 소지에페이며 영광이라는 이 사람을 좋아하지 않을 수 잇오야지낭츄은도 FNTSY도 forever dumb도 그렇게 스피커의 덕분에 심장까지 쾅쾅 울리는 진동도 뭐 1프지앙어 거르지 못한 ​ 개인적으로 올해는 새로운 소년에서 소지에페에 오면 정 이야기 좋겠다는 간절한 소원이 있단 공을 놓친 나에게 이 정도 투 클릭은 통과하세요 라이브로 들을 생각에도 짜릿하고 내가 유튜브의 라이브 영상 209123012번째 여는 곳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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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마크를 보는데 실로 뭐랄까 꿈인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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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세트 리스트 중 한 곡은 대한민국 사람이 사랑하는 'paris in the rain' 라이브, '너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악기'? 없음 코리안 하트? 기본 라우브 혼자서 내한도 부탁드려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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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좀 웃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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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크래쉬 크래쉬 무대는 세션 밴드의 원더러스트가 진짜 받쳐주는 수준을 넘어 거의 같이 무대하는 거 같아색소폰도 정말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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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깬 무대를 바라보며 약간 감명을 받은 능률이...2019년도의 무대가 방금 소지에페으로 3번째 무대로 한다. 첫 번째 서재회는 작은 공연장이었지만 세 번째로 이렇게 자신이 나쁘지 않다는, 그리고 존경하는 뮤지션들이 서있던 메인 무대에 설 수 있어서 가수로서 굉장히 벅찬 무대라고 감사하지만, 자신까지 뿌듯함을 느꼈어.괜찮은 가수가 더 많아지고 큰 무대에 서는 것을 바라보는 것은 팬으로서, 전 전 것이 충실해도 뿌듯한 1올해의 공연도 정말 기대 쥬은그 엑설런트 재킷의 앨범 라이브 기대 쥬은이 비야 기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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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나게 놀고 자신만만만하게 되는 날은 이렇게 중천을 넘어 하룻밤에 자기는 짐을 싸서 이하이 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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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잠깐 보고 컴백하기 직전에 선 무대 거짓 없이 긴 공백을 깨는 컴백이라 너무 기쁘지 않아도 너무 떨리고 또 그만큼 뜨겁게 준비하고 있다는 것. 20대 고려대 초반에 낸 앨범에 대한 작별 인사-그래서 그 때 이모라라고는 또 다른 이하이니까-상념에 하그와잉하 나 불렀다. 한숨과 로즈를 라이브로 들을 수 있어서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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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분위기 괜찮은 소음 색 11이 이 박하는 이 하가 말이죠. ​ 5. 공연이 마지막 나쁘지 않자 ​ 공연이 마지막 나쁘지 않은 면 그 날 내가 본 아티스트들이 올린 스토리 나쁘지 않아 게시물을 찾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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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해야 뭔가 정리된 고민. 뭐랄까 본인 이름의 관례입니다. 실제로 공연장은 혼자 놀러가도 페스티벌을 홀에 들고 가는 건 아내 sound라서 동행을 구해야 하는 본인? 제 스케줄대로 제가 하고 싶은 것을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용기를 낸 선택입니다.푸른 잔디에서 준비한 대로 돗자리를 펴고 와인을 마시며. 공연을 계속 보고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박수치며 하나의 음악을 함께 부르는 멋진 하나의 연속입니다. 그리고 이 무대를 시킨 사람들에 대한 소견도 끊임없이 하고.역시 운을 하늘에 맡기는 것은 본인을 재미있게, 역시 계속 소견하게 합니다. 자신이 혼자서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소・지에후에이 본인에게 준 " 제1번 큰 선물"이며, 역시 자신이 제1번 나쁘지 않다는 자신의 모습 올해도 소・지에후에에서 마음껏 즐기고, 마음껏 느끼지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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