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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컬트영화 끝판왕. 영화 미드소마 리뷰.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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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보고 싶었던... 영화예요.요즘 인생의 즐거움 육아를 하면서 아기를 재우고... 아니야. (신랑한테 아기 재우라고 맡기고) 난 방에서 오컬트 영화 이런 거 나쁘지 않아.공포영화 보는 게 그게 그렇게 좋던데요.아기 낳기 전에도... 그렇게 나쁘진 않아.좋아하던 공포영화였는데 아이가 생겼으니까. 목소리도! 장면도! 자극적이고... 못 보잖아요


    물론 가끔은 아니지만요.(이게 더 화나는 부분입니다...) 제가 가끔 있는 것 같습니다.--몸을 씻을 때도 없었지만 어쨌든 오컬트 영화에 빠져들었던 부분...검색하면 할수록 [미드소마] 이 영화 제목이 자꾸 자신감이 와요.[유전] 영화감독이 두 번째 영화래. 나[유전]애첨에는...응?라고 보고..자신 속에도 우이교은자 신서 3번 정도 봤어요. 후후후 기대하고 있었는데.. 왜이렇게 VOD가 늦게 자신 오는거죠!! 계속 기다리고 있었어요!!


    따라서, VOD 자신 오자의 내용자. 나 TV에서 무려 1만원이 자신 결제했습니다. (웃음) 본 소감은 소음... 저는 공포영화 다 좋아합니다. 다 재밌어요. 따라서, 예를 들면 자기... - 검색해서 블로그에 들어와서 리뷰보고 영화를 봤는데 자기들 성향이 아니었네.. 재미없더라. 라고 욕하지 마세요. ;;영화의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로, 주관적이잖아요.가족영화, 멜로영화. 이런 것도 재미있으면 안의 구성이 엉터리였다. 뭐 이런내용은 안되는게 있는지 따지지않아요;; 영화는 영화이고, 감동과 재미만 준 소음이 되었습니다. 다큐멘터리 보는 거 아니니까 그렇게 평가 안 하니까... 아무튼.. 저는 공포물 마니아입니다. 공포영화는 거짓없이 지루해서 볼 정도는 아니고 줄거리의 앞뒤 연관성도 없고 아니면 전 전부 재미있게 자기 마음대로 봐요.그래서 영화평론가 같은 리뷰의 자기평가를 기대하는 거라면 안 보시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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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리 아이스터 감독의 영화 미드소마 이전에 유전은 시종 어두운 배경에 어두운 분위기의 연속이었다면.이후 작 미드소마는 처음부터 끝까지 흰색 립스틱을 그려 밝은 웃음과 춤, 노래가 이어집니다.누가 얼핏 보면 어떻게 공포영화라고 생각할 수 있겠어요.하긴.. 보는 내내 공포영화다운 장면은.. 마지막만...? 흠.. 분위기는 계속 무섭게 이어지지만.. 무서운 장면은 별로 보이지 않았습니다.최근 들어서. 이렇게 고립된 촌락. 종교, 이런 영화를 주로 즐겨 봤는데 아.. 정예기 드물 뿐이죠..그렇게 맹목적으로 잘못된 신념을 가질 수 있다는 것도... 이와 대등한 오컬트 영화를 검색해보면... 대등한 영화가 많이 본인 오는데...전부 검색해서 보고 있습니다.한때는 스릴러에 빠져서... 한때는 범죄물... 한때는 음악영화 장르도 다양하게 따지지 않는다. 한편의 영화를 봤는데 생각과는 달리 재밌다 싶으면 그 장르로 몰아서 보는 편이에요.공포는 원래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종교 본인. 오컬트와 관련된 영화는 별로 보지 않았습니다.맞아, 아마 엑소시스트 관련 영화를 보다가 이쪽으로 흘러들어간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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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GO! GO! → 너의 감각을 마비시키는 공포! 축제가 끝나기 전까지는 헤어나올 수 없는 줄거리를... 아무것도 설명해 드릴게 없어요. 설명하려고 검색을 해봤는데 별로 설명되어 있는 것도 없네요. 스포일러를 제외한 줄거리를 이 스토리를 써주는 게... 간단하게 이 스토리를 쓰면 "대니"라고 하는 히로인이 영화 초반, 가족을 잃는다는 매우 나는 상실합니다.그러면서 고아 같은 존재가 되는데 믿고 의지하는 대니의 남성 칭구 크리스티안은 고인의 학문과 남성들의 우정을 더 우선시합니다(영화 속에서 보면 대니가 힘든 상황을 전화로 말할 때마다 그 상황을 자신의 칭구들에 스토리로 묶어 함께 내 여자를 칭구, 한다)라고 하죠. 남자든 여자든... 이런 사람들은 존이스트리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이스트모든 일은 이 스칸디자니아인 외딴 곳의 축제에서 벌어지는 일입니다.영화 유전에서는 혈연으로서 가족 간의 유지와 지속관계에 대해 그려졌다면, 영화 미드소마에서는 가족을 잃은 한 여성이 홀로 되어 다시 격리된 공동체 가족의 일원이 되는 과정을 그리지 않았을 거예요.그래서 여주인공 대니는 영화가 진행되는 동안 초반에는 충격과 공포, 절망, 갈등을 그려냈다면 중반을 거쳐 후반으로 나아가 자신감, 그래서 우아함, 기품도 보여줍니다.나는 잘 모르는 배우니까. 아내의 목소리에는 얼굴도... 몸매도 안좋으면서 공포영화에서는 이쁘고 잘생긴 배우들이 자신감이 오니까(아.....이건 살인영화의 공식인가봐요) 좀 의외였어요.근데 생각의 화천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서.영화 다 보고 스스로 찾아보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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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온이 생각한다[미드소마] 평점은?


    7.30(웃음 다 온 그래서 고프쟈싱게. 손발이 오그라드는군요. (정색하고) 그래도 씁니다. 모든 공포영화에 대한 평가가 후하다. 보면서 졸 만큼 재미가 없으면 전 다 재밌을 거에요.게다가 요즘 빠져있는 장르니까. 오랜만에 기다리면서 본 영화라서 실망하면 어쩌나 하는 마음이 컸습니다. 하지만 보고 자신감에 그런 마음은 사라졌네요.영화 유전만큼이나 신선하고 특히 자신이 더 신경 쓰이네요.쿠푸처 목소리에서 영화 끝까지 맘에 안 드니까. 권력을 잡은 우리 대니가 멋지게 때렸다! 그래서, 자신의 마지막 미소도 조금 멋질지도... 초반부터 심정에 들어가 있지 않았지만 마지막에는 불쌍합니다.보기 전에 이 리뷰를 보시는 분들은 어떤 내용인지 모르실 거예요.혹시 저처럼 오컬트영화에 요즘 푹 빠지신 분 있으시면 보세요. 아. 단 선정적인 장면이 자기 형의 잔인한 장면이 힘드신 분들은 시청을 금지해주세요. 그러면 약간 시각에는 또 어떤 영화 장르에 빠져서 리뷰를 남길지 모르겠어요 이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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