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복싱 킥복싱 싸비멀티짐 로드fc센트럴리그 아마추어 선수 시합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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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한상의 날은 홍대복싱, 킥복싱, 사비멀티짐에서 로드fc 센트럴리그 아마추어 경기를 다녀왔어요.홍대 복싱, 킥복싱, 사비멀티짐에서는 다양한 수업을 받고 스포츠를 더 잘 해낸 회원들의 아마추어 경기입니다.홍익대 복싱, 킥복싱, 사비멀티짐에서는 킥복싱 수업과 mma 수업이 있고 하나복싱, 미트트레이닝도 있어 경기 준비에는 아주 좋은 조건입니다.오 한 상일에는 4명의 회원들이 출전했습니다.두 회원은 로드 fc센트럴 루키 리그를 뛰어 두 회원은 루키 리그를 많이 이기고 로드 fc, 세미 프로 리그에 출전하게 되었습니다.첫번째로 출전한 회원님은 아쉽게도 준비를 열심히 하셨는데 상대가 레슬링을 잘하시는 바람에 분필패를 당했습니다.다음에 잘하면 되니까 파이팅!!! 이금모 다음엔 더 잘하자.화이팅!!2번째로 출전한 회원은 군대를 전역 지 르-스포츠를 재개한 회원이지만 정 염소 열, 더 준비했습니다. 결과는 두구두구 두구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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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에게 뒷차기를 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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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 않아 하차가 미프 후 손을 넣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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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투로 상대를 압박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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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자신다운 철장을 차서 킥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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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을 ko시키는 남지훈 선수는 대단합니다.​ 채프는 18살 고등 학생 파이터의 이정현 선수입니다.현재, 킥 복싱 mma복싱할 것 없이 모두 출전하고 9연승을 달리고 있었대요.과연 10연승을 달성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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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손 부상을 방지하고 벌써 핸드랩과 손등 테이핑을 하고 있는 이정현 선수입니다.약간 긴장한 듯한 표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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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을 켜고 뮤직을 들으며 긴장감을 감추고 있는 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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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에 케이지에 올라가서 복싱 쉐이드도 하고 긴장감을 풀고 있네요.이정현 선수는 그동안 킥복싱 경기와 mma 경기를 많이 뛰면서 한 살 여덟 살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노련하게 경기를 잘 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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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도발할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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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투훅으로 맞불을 피우는 중이에요.결과는 판정승으로 끝났습니다.짝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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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 머신 승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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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1경기를 도왔던 정 융지에 선수입니다. 거짓 없이 마음이 천사 같은 선수지만 경기 때 수 같은 면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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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김태성 선수가 도와주러 왔습니다.김태선 선수도 쵸은이에키마소리 씨가 첫 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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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 남희석 V......마지막 선수인 이신우 선수는 이겼는데 경기 결과가 너무 실망스럽다며 올리지 않았습니다.하지만 앞으로는 더 잘할수 있으니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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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은 깜짝 로드 BC 센트럴 리그의 해설을 맡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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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단체사진으로 마무리를 이렇게 로드필리즈를 아무도 다치지 않고 잘 마쳤습니다.진 사람도 있고 이긴 사람도 있지만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대회를 본인과 나가는 것 자체가 매우 용기가 필요한 행동이고, 노력하지 못하면 이길 수 없으니 지든 이기든 모두 충분히 노력했다는 것을 알기에 항상 응원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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